전자·섬유·석유화학 등의 기술 및 플랜트수출이 활발해 지고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금성사가 최근 3년동안 흑백TV 조립기술 등 각각 11건,15건의 기술을 수출했고 하반기에도 삼성전자가 인도에 세탁기조립,자메이카에 냉장고 제조기술과 플랜트수출을 추진중이다.
포철은 지난 5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온라인 롤그라인딩기술을 40만달러를 받고 수출했다.
섬유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인도네시아 미트라사에 캐주얼웨어 상표인 카운트다운을 수출했고 제일모직은 태국 아시아비바트사에 신사복 제조기술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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