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는 19일 관계부처·유관기관·민간단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가스냉방보급확대 추진방안」에 대한 회의를 열고 법령개정과 행정지원을 통해 가스냉방 보급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도가 중·대형건물의 건축허가때 가스냉방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한편 서울시에 올들어 7월초까지 건축허가된 연건평 3천평 또는 11층 이상 건물 1백개중 64개가 가스냉방을 채택,가스냉방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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