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민의의 전통을 지키고 깨끗한 의회민주주의 전통을 확립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의장은 ▲공정한 의사진행 ▲의회민주주의 발전 등 교과서적인 운영방침을 밝혔다.인천 토박이로 창영국교·동산중을 나온뒤 연세대 상대를 졸업한 이의장은 인천의 최대 하역업체중의 하나인 영진공사 대표이사이다.
부인 공경화씨(54)와 사이에 출가한 두딸과 아들 1명이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운동으로 특히 연세대 재학시절 야구팀 투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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