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때인 76년 6월 미국으로 입양된 김은주양(17·미국명 애비·웬더오프)이 미국인 양모와 함께 한국에와 생모를 찾게 해달라고 한국일보에 호소.뉴욕 센트럴파크 이스트고교에 재학중인 김양은 자신이 74년 2월19일생이며 서울 노량진 경찰서에 보호됐다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입양된것만 알고 있을뿐이라며 2세때의 모습을 제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에 머물고 있는 김양은 8일 귀국할 예정. 연락처는 한국에 머물동안은 7940171∼9이며 미국 주소는 「Abby Wenderoff,575 Main St.#514 NYC,NY,USA 10044」 전화번호는 (212) 7587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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