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2일 91년 생산성대상 종합부문 대통령상에 삼성중공업(대기업)과 서진산업(중소기업)을,국무총리상에 현대전자와 (주)한미를 각각 선정,수상했다.상공부장관상은 기아정기와 나전모방이,생산성 본부회장상이 주어지는 부문별 수상업체로는 경영혁신분야에 국제종합기계와 협성정밀,자동화분야에 대양고무와 안풍,기술혁신분야에 한국중공업과 삼화전기,노사협조 부문에 호남정유와 제일파이프,해외마케팅분야에 녹십자와 코리아데이타시스템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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