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25일 신도시 불량레미콘문제 발생을 계기로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부실공사 방지대책반을 46명으로 확대강화하는 한편 품질검사 기능을 높이기위해 염분측정기 11대,철근탐지기 4대,철근콘크리트 비파괴 시험기 11대 등을 추가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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