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한·미·일 3국 정부실무자들은 23일 하오 워싱턴에서 북한의 핵안전 협정서명과 관련한 비공식 회의를 갖고 실질적인 북한의 핵안전 협정이행을 위한 앞으로의 협조문제를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이 핵안전협정 서명을 발표하게 된 북한의 대내외 상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한·미·일 3국의 긴밀한 정책협조 체제가 북한의 유엔가입결정 및 핵안전협정 서명발표를 도출하는데 긍정적으로 기여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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