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이변… 차점자에 7백97표차 승리영천군 제1선거구에서 5천39표를 얻어 당선된 최태덕씨(60·무소속·금호시장번회 회장)는 지난 기초의회 의원선거에 출마,낙선됐던 인물로 이번 경북도내 광역의회의원 선거에서 최대의 이변으로 꼽히고 있다.
최씨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총투표자 1만3천1백61명중 38.3%인 5천39표를 얻어 차점자보다 7백79표를 더 얻어 1등 당선.
최씨는 기초의회의원 선거때는 영천군 금호읍에서 촐마,투표자의 17.5%인 1천2백21표를 얻어 후보 3명중 3위를 차지.<대구>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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