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북미주 기독학자회가 주최하는 연례회의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북한대표단(단장 한시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하오 워싱턴에서 미국 카네기 재단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미국 관리 및 학자들과 미북한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한의 핵개발 ▲유엔 가입문제 ▲미북한 관계개선 가능성 등에 관해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내용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세미나에는 북한측에서 한단장과 박승덕 주체연구소 소장,김구식 평화연구소 부소장 등이,미국측에서는 2∼3명의 국무부내 한반도 관계 관리들이,그리고 카네기재단측에서 셀릭·해리슨 선임 연구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펜서·리처드슨 국무부 한국과장은 이날 세미나에 청중자격으로 참석했으며 리처드·솔로몬 동아태 담당차관보도 세미나에 이어 열린 카네기 재단 주최 리셉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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