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문창재특파원】 장강재 한국일보 회장은 5일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사를 공식방문,와타나베(도변항웅)사장 등과 환담했다.이 자리에서 와타나베 사장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한국일보가 요미우리신문의 위성판 제작에 적극 협력해주어 고맙다. 국교정상화전부터 고 장기영 사주와는 각별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장회장은 『어제 무타이(무태광웅) 전 요미우리신문사 명예회장 장례식의 정중함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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