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이 시리아유전 개발에 나선다.유공은 지난달 31일 미국 옥시덴트사의 1백% 출자회사인 다마스쿠스 석유사와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시리아 알나브크 광구의 석유탐사개발사업을 위한 이번 합작사업엔 유공이 25%의 지분을 갖게되며 나머지 75%는 다마스쿠스사가 갖는다.
탐사기간은 3년이며 석유발견시 25년간 배분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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