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특허협회는 23일 김이남씨((주)이율대표) 등 국내발명가 5명이 미피츠버그 국제발명 신제품전시회서 금상2·은상2·동상 1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전시회는 미·프랑스·독일 등 세계 19개국에서 4백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우리나라는 11명이 모두 15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수상내용은 ▲금상이 안문휘씨의 반사범위 자동확대 백미러,김이남씨의 미끄럼방지재료 ▲은상이 조성호씨의 뚜껑·컵 겸용 병,임주상씨의 3절식 오락판 ▲동상은 원인호씨(한국발명원 대표)의 건강생활 신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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