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상환사채」는 11.9대 111일 마감한 신도시 아파트에 대한 1순위 20배수외 청약결과 중동과 평촌지역은 1천96세대 분양에 2만5천48명이 신청,평균 2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일산의 주택상환사채발행 아파트 16개 평형 5백6세대에는 6천50명이 신청,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8일 마감한 1순위 20배수내 청약에서 미달됐던 신도시 아파트가 20배수외 신청에서 청약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지난해 11월이후 신도시서 주택분양이 없었는데다 앞으로 20배수외 1순위자들의 청약기회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신도시 아파트의 당첨자명단은 오는 31일 주택은행 본·지점과 공급회사의 견본주택 및 본사에서 공고하며 계약은 오는 6월7일부터 10일까지 견본주택 현장에서 실시한다. 주택은행 자동응답전화는 700200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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