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연합】 미국은 북부이라크에 안전이 보장되는 영구적 쿠르드 자치지역의 설치를 추진할지도 모른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4일 보도했다.인디펜던트지는 터키 국경 미군으로부터 믿을만한 미군 문서를 간접적으로 입수,이같이 보도하고 이 문서는 미군의 전략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뉴욕의 미 고위소식통들은 이 문서가 미국정부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 아니며 이같은 의제가 미관리들,또는 국가안보회의에서 논의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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