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전공 학자출신으로 80년 문교부장관,88년 보사부장관을 거쳐 3번째 장관직을 맡은 관운파. 유연하면서도 활달한 성격에 모든 일을 무리없이 합리적으로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하직원들에게 관대하고 자상하다.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회장을 맡아 일해왔다. 취미는 음악감상. 부인 정기자씨(62)와 사이에 1남3녀.
▲경기 김포출신·68세 ▲서울대 의대 ▲서울대 총장 ▲문교부장관 ▲보사부장관 ▲학술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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