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역미끼 금품 가로채/육군소속 이발사 구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역미끼 금품 가로채/육군소속 이발사 구속

입력
1991.04.26 00:00
0 0

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국방부 인사담당관실 직원을 사칭,훈련병을 조기전역 시켜주겠다고 속여 4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육군복지근무단 소속 이발사 변양수씨(51·서울 성동구 성수1가1동 656의317)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