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카이로 로이터 UPI 연합=특약】 사담·후세인 이라크대통령과 쿠르드족 반군지도자들이 24일 쿠르드족 자치문제에 관한 회담을 갖고 주요문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본부를 두고있는 쿠르드족 반군단체의 한 간부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후세인대통령과 쿠르드족 지도자들의 직접회담 개최는 양측이 자치문제에 관한 기본문제에 합의,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라크관영 INA통신도 이날 잘랄·탈라바니 쿠르드애국동맹(PUK) 의장,모하메드·마무드·압둘라만 쿠르드인민민주당 서기장,라술·마멘드 쿠르드사회당 서기장 등이 후세인대통령과 회담했다고 보도,쿠르드족 반군지도자들과 후세인대통령의 회담을 처음으로 공식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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