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업체 신청마감시한을 넘긴 6개 그룹중 롯데 삼양사 고합 럭키금성 진로 등 5개 그룹이 22일 추가로 신청서를 주거래은행에 냈으며 50대 재벌에 속해 부동산규제를 받는 해태제과가 주식분산 우량기업으로 4번째로 신청했다.동국제강은 이날까지 여전히 결정을 못내려 신청을 미뤘다.
롯데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호남석유화학을,삼양사는 (주)삼양사 선일포도당 삼남석유화학을,고합은 고려합섬과 고려종합화학 고합상사를 각각 신청했으며 럭키금성과 진로는 금성일렉트론과 진로건설을 1개씩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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