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에너지연 전망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너지 연구기관들은 금년 평균유가가 중동산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14∼18달러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2일 동자부에 따르면 일본에너지 경제연구원(JIEE)은 2·4분기 13∼16달러,연평균 15∼18달러로 전망했고 미 에너지안보분석사(ESAI)는 2·4분기 13달러,연평균 14∼17달러로 예상했다.
이들 외국 연구기관들은 올해 석유수요증가율이 예년수준인 1∼1.5%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량은 쿼타량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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