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3명 경북·충남에 각각 8명순/곧 심사위 구성키로교육부가 17일 올해 전문대학 설립신청을 마감한 결과 69명이 신청,전문대 설립인기가 여전했다.
지난해에는 76명이 신청,이중 10명이 설립인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설립희망자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충남에 각각 8명이 신청했으며 계열별로는 공업계 전문대 설립희망자가 47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는 곧 전문대설립 타당성 심사위원회를 구성,9월까지 설립을 승인해 93학년도에 개교시킬 예정인데 승인규모는 지난해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