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나누기 운동을 취재보도한 본사 사회부 한기봉기자가 서울언론인클럽(회장 오소백)이 제정한 제7회 언론상의 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서울언론인클럽은 4일 각부문수상자로 신문칼럼상에 유근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언론인 한길상에 이우세 송건호씨,기획취재상에 KBS기획제작국 양성수 윤기철 이거종씨,신문사진상에 대전일보 사진부 전재홍기자,특별상공동수상자로 세계일보 정치부 이용식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하오 2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