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 로이터 AFP 연합=특약】 하셰미·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은 10일 『이라크가 전면적인 내전상태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바그다드 정부측과 반군세력간의 협상을 촉구했다고 테헤란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이 방송은 이날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이 이라크의 위기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알 바트,티쉬린 등 시리아 관영언론들은 『현재 이라크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로 이라크 지도부가 곧 전복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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