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이 거의 절반3월중 전국에서 2만5천4백55가구의 민영아파트가 분양된다.
1일 한국주택사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중계지역에 7백90가구를 비롯,서울지역에서 1천2백70가구,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지역에 1만2백25가구,지방에 1만3천9백60가구 등 34개 민간주택업체에서 총 2만5천4백5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3월에 분양되는 민영아파트는 국제종합건설이 관악구 신림동에 재개발사업으로 짓는 1백50가구를 제외하곤 모두 자체사업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업체별 분양계획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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