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 결정 지지”/외무부 성명 발표

정의용 외무부대변인은 24일 걸프전 지상전 개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이번 지상전은 걸프사태 해결을 위한 유엔 안보리의 제반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취해진 불가피한 조치로서 우리는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측의 이러한 사태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