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력 뛰어난 조정역의 명수훤칠한 키에 인화력이 탁월한 여권의 실력자. 자타가 공인하는 조정역의 명수로 특히 5공 말기 대통령비서실장으로서 정권이양기의 갈등을 중재한 6공 공신.
노태우 대통령과 경북고 동기동창이며 김영삼 대표의 신임도 두텁다. 13대초 일찍이 정계개편론을 폈고 합당과정에도 깊이 관계. 아호를 따 민정계내에서 허주계를 이끌고 있으며 부인 이절자씨와 2녀.
▲경북 선산·59세 ▲경북대 ▲조선일보 편집국장 대리 ▲10·11·13대 의원 ▲정무1장관 ▲민정·민자당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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