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간 외무부 근무한 일본통34년간 외무부에 몸담아온 정통외교관료이자 일본통. 「검사장」 「오검사」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업무를 빈틈없이 처리하지만 사무실 밖에서는 온화하고 인정미 넘쳐 공사가 분명하다는 평. 노재봉 총리의 매부이며 노태우 대통령과 경북고 동기동창. 부인 노숙자씨(54)와 2남1녀.
▲대구·59세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부 아주국장 ▲주일·주미 공사 ▲주파키스탄 대사 ▲외교안보연구원장 ▲외무부 차관 ▲주영 대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