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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재 6개 외국증권사가 국내지점 설치의향서를 재무부에 제출했다.이날 현재 설치의향서를 제출한 외국증권사는 일본계 가야마이치 다이와 니코 노무라 등 4개사,영국계가 자딘플레밍 1개사,프랑스계가 WI카 1개사 등이다.
국내에 사무소를 설치한 26개 외국증권사 중 영업기금 규모 설치연도 등을 감안하면 17개 외국증권사가 국내지점을 설치할 수 있다.
외국증권사의 국내지점 설치의향서 제출시한은 이달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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