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중생등 셋 접대부 고용/윤락행위 강요 화대 갈취/30대에 영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여중생등 셋 접대부 고용/윤락행위 강요 화대 갈취/30대에 영장

입력
1991.02.09 00:00
0 0

서울 종암경찰서는 8일 여중생 등 미성년자 3명에게 윤락행위를 시키고 돈을 뜯어온 민병선씨(38·서울 성북구 종암2동 3의679)를 윤락행위방지법·아동복지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의하면 88년 8월부터 종암동에서 무허가 술집 「샘터」를 경영해온 민씨는 지난달초 윤 모양(15) 등 모 여중 3년생 2명과 퇴학생 이 모양(15) 등 미성년자 3명을 접대부로 고용,술시중을 들게 하고 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