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 주·월간지한국일보사는 새해 들어 미국의 세계적인 종합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와 특별독점전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과학전문월간지 <포퓰러 사이언스> (Popular Science)와도 같은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미 <타임> (TIME)지와도 독점전재계약을 갖고 있는 한국일보가 새롭게 두 권위매체와 제휴한 것은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신속정확하고 풍부한 지구촌정보를 전달하려는 뜻입니다. 타임> 포퓰러> 유에스>
<유에스 뉴스…> 지는 1926년 창간된 이후 그 권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미국 최다 부수의 고급주간지로서 독자층의 60% 이상이 대학교육 이상의 지식인이며,부시,고르바초프,요한·바오로 2세가 함께 고정독자명단에 올라 있기도 합니다. 지령 1백20년을 헤아리는 <포퓰러 사이언스> 는 과학기술 우주항공 컴퓨터 전자 자동차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의심할 바 없는 최고권위 과학전문지입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퓰러> 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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