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8부동산 매각조치에 따라 15개 증권사가 52건의 부동산을 처분,1백89억2천1백만원의 매매차익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럭키증권의 6건의 부동산을 매각,1백18억2천4백만원의 매매차익을 남긴 것을 비롯해 ▲현대가 8건에 45억8천9백만원 ▲대우가 6건에 15억3천5백만원 ▲한신이 4건에 12억2천4백만원의 매매차익을 남겼다.
반면 동서증권은 3건의 부동산을 처분,15억9천1백만원의 매매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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