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명상 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22일 후기대 입학시험장에서 대리시험을 친 최경호(26·회사원·대구 수성구 만촌2동 955의 7 AID아파트 7동) 최석훈씨(20·재수생·대구 수성구 만촌2동 서한아파트 5동) 등 2명과 이들에게 대리시험을 부탁한 정재철(24·회사원·대구 수성구 만촌2동 AID아파트 7동) 김종식씨(20·대구 D고 졸업·대구 동구 신천1동 622의6) 등 2명을 업무방해혐의로 입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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