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7일 페만 전쟁발발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민자당 박희태 대변인=국제사회에서 법과 질서를 무시한 침략행위는 어떤,이유에서든 용납돼서는 안 되며 이번 사태가 국제법과 국제정의에 입각해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평민당 박상천 대변인=페만사태가 전쟁 상태로 돌입한 것은 심히 유감이나 일단 전쟁이 개시된 이상 목표를 최단시일내 이루어서 인명손실이 최소화되길 바란다.
▲민주당 장석화 대변인=조속한 평화적 사태수습을 위해 전세계가 노력해야 할 것이며 전쟁으로 인한 우리 경제의 위기 등 제반사태에 대해 정부가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