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옛 한국어 스승 찾아 달라”미국인 본사 호소(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옛 한국어 스승 찾아 달라”미국인 본사 호소(표주박)

입력
1991.01.09 00:00
0 0

○…뉴욕 시퀸즈에 사는 프랭크·액설씨(한국명 김훈진)는 8일 자신의 평화봉사단 훈련시절 한국어 교사였던 최승덕씨(50세 가량)를 찾게 해달라고 한국일보 뉴욕지사를 통해 본사에 호소.액설씨에 의하면 강원도 출신인 최씨는 67년부터 시애틀에서 평화봉사단원에 한국어를 가르쳤는데 뉴욕에 살던 70년대 중반께 귀국한 뒤 소식이 끊겼다.

액설씨는 최씨가 다시 도미했는지 한국 체류중인지는 모르고 있다.

액설씨의 연락처는 BOX 855,Woodside,NY11377 전화(718) (672) 830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