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지낸 30년 관료지난 60년 내무공무원에 임용된 뒤 강원 춘성군수 등을 거쳐 30년 만에 도백에 올랐다.
85년 강원도 부지사에서 구민정당 내무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으며 지자제관련 각종 법안마련 때 능력을 발휘,도지사에 발탁됐다는 후문. 과묵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이나 너무 꼼꼼한 것이 흠. 부인 김민자씨(49)와 1남.
▲강원 황성·54세 ▲연세대 법대졸 ▲내무부 기획관리실장 ▲강원도 부지사 ▲인천직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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