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언론대책 담당정치부 기자시절 닦은 현실 정치감각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 문공부 해외공보관으로 관계에 들어와 대외홍보를 담당한 후 문공부 홍보조정실장을 역임. 안기부장특보로 있으면서 대북 관계·언론대책을 맡아 합리적으로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리적이지만 친화력도 대단한 편. 부인 송화자씨(50)와 1남2녀.
▲경북 의성·54세 ▲서울대 문리대졸 ▲동아일보 기자 ▲문공부 홍보조정실장 ▲서울신문 이사 ▲안기부장언론담당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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