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행정체제 정비깐깐한 성격에 업무추진력이 치밀한 내무관료. 70년 관세청 공보관으로 공무원을 시작했으며 88년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장에서 대통령비서실 내무비서관이 된 뒤 지자제 실시에 대비,내무행정체제 정비에 힘써왔다.
지난번 차관급 인사때도 지사설이 있을 만큼 평소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다. 부인 우덕자씨(51)와 3남1녀.
▲경남 고성·50세 ▲영남대 법대졸 ▲관세청 법무담당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제주부지사 ▲내무부 감사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