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 30년 금의환향1m82㎝의 훤칠한 키에 소탈하나 빈틈없는 성격으로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60년 당시 내각사무처가 선발한 국토건설 추진요원으로 공채돼 4급공무원으로 내무공무원이 된 뒤 30년 만에 고향인 부산으로 금의환향하는 정통내무행정가. 부인 김선자씨(50)와 1남2녀.
▲부산·55세 ▲부산대 법대 행정학과졸 ▲경남도청 기획담당관 ▲울산·마산시장 ▲부산부시장 ▲내무부 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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