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5일 올해 4·4분기 정당 국고보조금 26억1천9백82만원을 민자당 등 4개 정당에 지급했다.이날 지급된 정당별 국고보조금은 ▲민자당 16억5천1백만원 ▲평민당 6억6천9백만원 ▲민주당 2억8천6백60만원 ▲한겨레당 1천2백만원이다.
이로써 중앙선관위가 올해 이들 4개 정당에 지급한 국고보조 총액은 1백4억7천9백28만원이며 이중 민자당이 68억3천1백88만원,평민당이 27억3천5백45만원,민주당이 8억6천20만원,한겨레당이 5천1백73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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