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편 간통고소 40대 주부 자신도 간통 “덜미”(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편 간통고소 40대 주부 자신도 간통 “덜미”(표주박)

입력
1990.12.08 00:00
0 0

○…외도한 남편을 간통혐의로 고소해 철장 신세를 지게 한 40대 주부가 자신도 외간남자와 놀아나다 시집 식구에 들켜 쇠고랑.대구 달서경찰서는 7일 연하의 남자와 정을 통해온 정모씨(43·여·달서구 상인동)를 간통혐의로 구속.

정씨는 지난 9월4일 30대 여인과 바람을 피워온 남편 이모씨(50·상업)를 간통혐의로 고소해 구속시킨뒤 지난 6일 새벽1시께 대구 달서구 성당동 D여관에 배모씨(37·회사원·남구 대명동)와 투숙했다 현장에서 시집 식구들에게 들켰다.<대구=연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