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여신의 2.5%지난 9월말현재 국내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여신중에서 회수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실채권규모는 2조1천2백93억원으로 전체여신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별로는 상업 4천1백29억원,조흥 3천8백84억원,외환 3천3백71억원,서울신탁 2천9백25억원,제일 2천7백47억원,한일 2천1백91억원 등이다.
지방은행의 경우는 부산은행 8백83억원,대구은행 3백17억원,광주은행 2백6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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