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암만 AFP 로이터=연합】 니자르·함도운 이라크 외무부 차관보와 조셉·윌슨 미국 대리 대사가 1일 바그다드에서 만났다고 미 대사관의 소식통들이 전했다.소식통들은 그러나 부시 미 대통령의 직접대화제의 이후 양국간 처음 이루어진 이 회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압둘·아미르·알·안바리 유엔 주재 이라크 대사는 이날 전화 인터뷰를 통해 페르시아만 위기를 직접 협상하자는 부시 대통령의 제안은 「긍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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