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날 귀성열차표 전화 예매가 26일부터 시작된다.철도청은 24일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창구예매분 50%가 모두 팔려 26일부터 철도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나머지 50%분의 전화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이에따라 서울지역의 통화폭주를 완화하기 위해 기존 예약전화외에 3622811,1461,1823,9991,0273과 3631011,4311 등 7개 전화를 추가 설치했다. 전화이용은 내달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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