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1순위 1∼5일/「국민」은 3일부터 접수/당첨자 19일발표분당 평촌 일산 중동 등 4개 신도시 11월분 아파트 동시분양이 다음달 1일부터 11일 사이에 실시된다.
19일 건설부가 확정,발표한 4개 신도시 11월 아파트 청약일정에 의하면 민영주택은 1순위가 1일부터 5일까지 청약접수되며 2순위는 6일,3순위는 10,11일 2일간 접수된다.
민영주택중 일산신도시의 고양군 지역우선분은 6,7일에 접수를 받는다.
국민주택접수일은 40㎡ 초과의 경우 무주택기간 5년이상에 청약저축 불입횟수가 60회이상인 사람과 3년 무주택에 청약저축액이 3백만원 이상인 사람이 3일,무주택기간 3년에 저축액이 2백만원이상인 사람이 4일이다.
5일에는 3년무주택에 불입횟수 12회이상인 사람,6일에는 1년무주택에 저축액이 2백만원 이상인 사람의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9일 발표되며 27∼29일 사이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번에 동시분양되는 아파트는 ▲임대주택(15∼18평)5천8백41가구 ▲국민주택(16∼24평) 2천9백68가구 ▲국민주택규모(30∼33평)3천80가구 ▲중대형 아파트(34∼64평) 6천7백16가구등 모두 1만8천6백6가구이다.
채권입찰상한제가 실시되는 55평형 이상은 8백70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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