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로이터 연합=특약】 쿠웨이트 망명정부는 이라크를 쿠웨이트로부터 축출하기 위해 4만명 규모의 군대를 창설중이라고 쿠웨이트 관리들이 15일 밝혔다.이들은 쿠웨이트 청년 수천명이 페르시아만 동맹국들의 사막지대에서 현재 훈련중이며 이외에도 공군을 창설중이라고 말했다.
망명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망명정부가 신형무기로 무장된 2개 사단을 창설중이라고 덧붙였다.
【라바트 로이터=연합】 페르시아만 위기는 매우 위험한 단계에 도달했으며 해결에 필요한 시간이 거의 소진돼가고 있다고 블라디미르ㆍ 페트로프스키 소련 부총리가 1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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