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직원등 4명 구속【수원=윤정상기자】 경기 성남경찰서는 13일 해외출장중인 토지 소유주의 주민등록표를 변조해 시가 7억원짜리 토지를 팔아넘긴 부천시 도당동사무소 직원 임행동(27ㆍ9급) 성남시청 전 일용직공무원 김기석씨(33)와 오재남씨(34ㆍ부산 금정구 부곡2동 시영아파트 108의804호) 등 4명을 공문서위조 동행사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부동산업자 강권성씨(28ㆍ서울 중랑구 묵2동 244) 등 2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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