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일 열심히 않는다” 꾸중에 10대 공원 둘 선배 자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일 열심히 않는다” 꾸중에 10대 공원 둘 선배 자살

입력
1990.11.13 00:00
0 0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타이르는 선배공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고모군(19ㆍ공원) 등 2명을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군 등은 함께 술을 마시고 12일 상오1시께 서울 중구 신당4동 321의27 D패션 공장기숙사로 갔다가 선배공원 김주영씨(20ㆍ서울 성북구 하월곡2동 27의4)가 무릎을 끓리고 때리자 과도로 온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