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역감정 한심한 결과/지역감정 타파한 결단/여야,보선 논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역감정 한심한 결과/지역감정 타파한 결단/여야,보선 논평

입력
1990.11.11 00:00
0 0

▲박희태 민자당 대변인=김대중 총재가 현지에서 철저하게 선거법을 짓밟으며 지역감정을 부채질한 결과로 비통하고 한심스럽다.▲김태식 평민당 대변인=우리 당의 공천에 상당히 무리한 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재정권이 조성한 망국적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농민말살의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보여준 위대한 결단에 감사한다.

▲장석화 민주당 대변인=부도덕하고 무능한 민자당 정권에 대한 국민적 거부가 다시 한 번 확인된 선거였다. 평민당도 이번 선거를 계기로 국민이 바라는 노 정권 퇴진투쟁의 대열에 조속히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