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8일 각 수련병원 전문진료과목별로 시행하던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 선발시험을 시ㆍ도지역별 공동관리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보사부는 부산 침례병원 인턴들의 집단 출근거부 사태로 드러난 폐해를 막기위해 수련병원협의체를 구성,올해부터 필기시험을 시ㆍ도 관리방식으로 실시토록 했다.
보사부는 그러나 12월초로 예정된 올해 선발시험의 지역별 공동관리가 어려울 경우 병원단위로 실시하되,특정전문과목 시험문제의 사전누설 등을 막기위해 공통과목 출제비율이 80%이상 되도록 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레지던트 지원자들은 희망병원별 전문과목에 지원한 뒤 필기시험은 지역별 공동출제위원회가 낸 같은 문제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그러나 전공의 임용시험에서 배점비율이 45%(레지던트)∼60%(인턴)인 필기시험외의 면접 실기 인턴 근무성적평가(배점비율 55∼40%)는 각 수련병원이 계속 자체 실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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