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역 대합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열차내 금연석도 확대키로 했다.철도청은 이에따라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일호의 경우 태극실은 2량이하 연결시 1량을,3량 연결시 2량을,일반실은 50%를 금연실로 지적,운용키로 했다.
비둘기호는 2량이하 연결시는 1량을,4량이상 연결시는 3량이 금연실로 지정된다.
철도청은 현재 새마을 무궁화 통일호는 태극실의 경우 좌석의 50∼70%,일반실은 1∼2량을,비둘기호는 2량이상 연결때 1량을 금연실로 운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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