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농민의 곤경 인식계기 됐으면”/할복기도 이경해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농민의 곤경 인식계기 됐으면”/할복기도 이경해씨

입력
1990.11.08 00:00
0 0

【제네바=연합】 지난5일 제네바의 가트 본부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이경해씨(43ㆍ농어민후계자협의회 회장)는 7일 응급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자해 동기에 대해 『가트측과 만난후 비관에 싸여 순간적으로 일을 저질렀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나 이번 일이 한국농민의 곤경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